2009년 11월 19일
내가 호의로 세상을 대하면, 세상도 나를 호의로 대한다.
기브앤테이크.
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.
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지만, 그 만큼 실천하기도 힘들고 그걸 다시 깨닫게 되기도 힘들다.
하루하루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쳐, 어느새 나는 세상을 적의로써 대하게 되고, 그로 인해 돌아오는 적의에 지쳐가게 된다.
#1.
아침부터 너무너무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였다.
누가 평범하게 나에게 걸어오는 말이, 그냥 불쾌하게 느껴질 정도의 하루.
당연히 내 말투에선 짜증이 묻어나올 수 밖에 없고, 다른 사람은 "쟤 왜저러지?" 하며 화를 낸다.
#2.
아침부터 너무 상쾌한 하루였다.
어제 잠을 푹 자서 피곤하지도 않고, 가만히 컴퓨터를 보며 일을 하고만 있어도 콧노래가 흥얼거려진다.
사람들은 내가 실성했냐고 물어보기도 하지만, 나는 그게 그 사람이 좋은 의도로 그런 말을 건넨 것을 안다.
내 지난 1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이 두가지 상황은 일주일에도 몇번씩 나를 오고 갔던 것 같다.
그리고 오늘은 #2.의 날.
오늘 나는 내가 호의로 세상을 대하면, 세상도 나를 호의로 대한다는 것을 안다.
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.
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지만, 그 만큼 실천하기도 힘들고 그걸 다시 깨닫게 되기도 힘들다.
하루하루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쳐, 어느새 나는 세상을 적의로써 대하게 되고, 그로 인해 돌아오는 적의에 지쳐가게 된다.
#1.
아침부터 너무너무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였다.
누가 평범하게 나에게 걸어오는 말이, 그냥 불쾌하게 느껴질 정도의 하루.
당연히 내 말투에선 짜증이 묻어나올 수 밖에 없고, 다른 사람은 "쟤 왜저러지?" 하며 화를 낸다.
#2.
아침부터 너무 상쾌한 하루였다.
어제 잠을 푹 자서 피곤하지도 않고, 가만히 컴퓨터를 보며 일을 하고만 있어도 콧노래가 흥얼거려진다.
사람들은 내가 실성했냐고 물어보기도 하지만, 나는 그게 그 사람이 좋은 의도로 그런 말을 건넨 것을 안다.
내 지난 1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이 두가지 상황은 일주일에도 몇번씩 나를 오고 갔던 것 같다.
그리고 오늘은 #2.의 날.
오늘 나는 내가 호의로 세상을 대하면, 세상도 나를 호의로 대한다는 것을 안다.
# by | 2009/11/19 20:07 | 1. 잡생각들의 흐름 | 트랙백 | 덧글(0)




